재개발 재건축 압구정 미니신도시 1

재개발 재건축 압구정 미니신도시

재건축 재개발 압구정 미니신도시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일대 77만 3000㎡가 1만 2,000세대 규모의 신도시가 들어설 예정이라고 발표했습니다. 아파트는 50층으로 재건축 예정이라고 합니다.

한강을 가로질러 성수동(서울숲)과 압구정동을 잇는 보행교도 신설된다고 합니다.

빠르게 추진될수 있는 이유

재건축을 추진하는 압구정의 6개 구역 중 4개구역이 서울시의 신통기획(신속통합기획)에 참여했기 때문입니다.

시로부터 파격적인 혜택을 제공받을수 있고, 한강변 아파트 35층 이내로 건축해야 한다는 규제를 풀고 최대 50층까지 변경하게 되었습니다.

공공성 의무중 하나는 공공임대주택 전체세대의 10%, 1,200세대가 배정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압구정미니신도시의 아파트 가격은 어떻게 되나요?

압구정미니신도시 아파트 현시세 예상가격은 28평기준으로 최근 실거래 기준 1개월 평균 26억 3천만원이라고 합니다.

수도권과 비수도권의 격차는 더 심해질 예정이며, 재건축 예정된 곳들이 가격도 갑자기 뛰어오르고 있습니다.

압구정미니신도시와 다른 신도시 비교 한다면?

압구정 미니신도시는 압구정 2~5구역 재건축 신속통합기획으로 1만가구 규모의 미니신도시로 바뀔예정 이라고 합니다.

최고 50층 내외 초고층 단지를 짓고 주변 특화 공간을 조성해 압구정 일대를 오세훈시장의 역점사업인 ‘그레이트 한강’의 선도지구를 만들겠다는 구상이 있습니다.

서울에서 가장 비싼 아파트 단지는 어디인가?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정보에 의하면 2020년 기준으로 서울에서 가장 비싼 아파트는 “한남더힐“입니다. 전용면전 244.749㎡이며, 가격은 84억원 이였습니다.

재건축에 관심있는 분들은 압구정미니신도시 개발에 관심을 갖어 보심을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