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디마크당산 홈페이지
“디마크 당산”
디마크 당산은 서울 영등포구 당산동 6가 일원에 위치한 주거 단지입니다.
이곳은 지하 7층부터 지상 25층까지 총 2개 동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전용면적 기준 37㎡~47㎡의 총 152세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또한, 오피스텔 40실과 상업시설도 함께 공급될 예정입니다.
디마크 당산은 소형 평형이지만 쾌적한 주거공간을 제공하며, 이 단지는 소형 평형대를 찾는 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을 얻고 있습니다. 시공은 롯데건설이 맡을 예정입니다.
디마크 당산은 랜드마크를 넘어 라이프마크가 되는 곳으로, 당신의 장소, 시대의 라이프마크를 제공하려는 목표를 가지고 있습니다.
롯데건설이 시공사로 참가한 주상복합 건물로, 썬큰형 구조에 체류형 멀티플렉스 형태로 지하 7층~지상 25층짜리 건물로 설계되었습니다.
이 건물은 다양한 개발 계획이 추진 중인 영등포구 당산역 사거리 대로변에 위치하여 탁월한 입지 조건을 갖추고 있습니다.
디마크 당산 분양가
-분양가: 12억 5,000만원
-면적(공급/전용, ㎡): 67/47
-대지지분(㎡): 9.491
다른 타입에 따라 분양가는 7억대, 8억대, 9억대로 다를 수 있습니다.
디마크 당산 교통
디마크 당산 교통은 매우 편리합니다.
이 단지는 황금노선으로 불리는 9호선과 2호선이 경유하는 당산역이 단지로부터 5m 거리에 위치해 초역세권 프리미엄을 확보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또한, 업무시설이 집중된 여의도역도 1정거장 거리 (3분)이며, 마곡나루역 12분, 강남역 24분 등 지하철역 다수가 인근에 밀집돼 있습니다.
또한, 당산역은 지하철 1km, 광역버스 500m 이내에 위치해 있어 대중교통 이용이 매우 편리합니다. 더불어, 인근에는 양화대교, 올림픽대로, 서부간선도로 등이 위치해 자동차를 이용한 지역 간 광역 접근성도 우수합니다.
추가로, 신월~당산을 연결하는 목동선 착공이 예정된 상태로, 개통 시 트리플 역세권의 장점을 누릴 수 있습니다. 당산역 광역환승센터도 공사가 한창으로, 완공 시 일대 대중교통 이용편의가 크게 향상될 전망입니다.